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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팝송8

Bridge Over Troubled Water ㅣ 내가 생각하는 팝송 명곡 1 https://youtu.be/4G-YQA_bsOU?si=MPASrtf7CoRc9goc 이것은 순전히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다. 그리고 소개하는 순서는 순위가 아니다. 그냥 내가 오랜기간 음악을 들어온 결과 마치 인류에게는 고흐와 고갱의 명화가 있는 것처럼 음악도 여러 장르의 명곡이 있다.그리고, 그중에 내가 생각하는 명곡을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나는 이 사이먼 앤 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들으면 언제나 맨처음...어떤 음악이 가사와 연주, 음성, 멜로디가 이렇게 완전하게 일치하는 곡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 같은 제3국의 사람들에게이 노래의 가사처럼 영어자체가 나의 모국어처럼 가슴에 와 닫는 가사가 과연 있을 수 있을까?하는.. 2024. 10. 21.
이것이 시작이었다니! Boston 데모 앨범 https://youtu.be/koaL_kd_ObY?si=883J7qpO9oTeneJ_  정말 대단하네! 어떻게 이렇게 한번에 터뜨릴 수 있었단 말인가? 나중에 녹음해서 들어야 겠다. 2024. 7. 25.
크리스 임펠리테리 "Somewhere Over The Rainbow" https://youtu.be/qBG1EbmuIrM?si=dzw7w5_O5dx32ONv  문득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새들의 노랫소리 듣고, 요즘은 녹음으로 인하여 매미소리도 우렁차고 그러던 가운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나 속이 후련한 그런 느낌이 나서, 오늘의 그러한 감동을 간직하고자 올려본다.그런데 안짤리려나? 티스토리에는 이런 거 처음 올려봐서 뭐 저작권 같은 거 걸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찾아보니 공유를 통해서 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고 해서...올려본다!하여튼 뭐. 임펠리테리 음악을 들으면 뭔가 하여튼 시원하다...!!! 톰 숄츠 아저씨가 한번 연주해 주면 또 뭔가 다른 느낌이 들지도 모르는데,,, 기대해 본다... 아무래도 임펠리테리보다는 못 치시겠지 뭐...... 2024. 7. 25.
음악의 치유효과에 대하여 의문점음악은 치유효과가 있을까? ☞있다.그렇다면 암 같은 병도 고친단 말인가?여기서 무척 애매해진다. 그건 과학적인 측면의 것이라서 실 사례와 논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정보    이 책을 참조한 결과, 음악으로 암치료하고 그러는 것은 아직까지도 없다. 그래서 음악의 치유효과는 대부분 심리적인 것과 삶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상식적으로도 맞는 것 같다. 보통 마취제가 발전하기 전에 치과의료 등에서 음악으로 환자의 공포심 등을 완화시켜 주었던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의 교훈    이 책은 분량은 적지만 그동안 음악에 대한 나의 여러 가지 생각을 잘 정리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막연하게 음악이 건축이과도 연관이 있고 음악과 수학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 2024. 7. 6.
헤비메탈 계보표 입니다. 계기   나는 평소에 어떤 시각적 표 정리에 관심이 있다. 그 이유는 표를 보다보면 어떤 연관성을 알기 쉽게 표현해주는 글임과 동시에 그림 같은 느낌을 받아서이다. 결국 어떤 데이터가 잘 정리가 된다면 모두 표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결과가 신기하게 생각되고 거기에는 우리의 뇌가 받아들이는 방식, 즉, 지식을 흡수하는 것이 결국 문자와 그림 그리고 그 중간단계의 무수한 어떤 것들이 아닌가? 하는 통찰이 생기기때문이다.   아래의 두표는 그야말로 세상을 바꾼 이론을 정리한 것으로 예술(나는 예술이라는 것이 기록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에 가까운 표라 할 수 있다.   첫번째 그림인 다윈의 진화론을 표현한 이 다소 아름다운 표를 보면 어쩌면 글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것들 조차 이렇게 잘 정리를 하면 .. 2024. 6. 21.
내가 좋아한 팝송 아티스트 연대순 동적 차트 포함 차트예전에 심심해서 만들어 본 차트인데, 다시 잘 만들어 완성하지는 못햇으나 그래도 상위 순위는 맞아서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올려본다.   로고와 선호앨범, 사진한장, 원픽 노래, 그리고 한줄 평  REO-Speedwagon​​"B"면 첫곡 "Can't Fight This Feeling"명료하고 깔끔하면서 흥겨움​​​Boston3집 ​"A"면 첫곡 "Amanda" 부드러우면서도 강함, 퍼펙트 사운드​​Helloween​2집 B면 첫곡 "Future World"​극강 내지는 최강 스피드, 끝없는 전진, 굉장한 실력+ 코믹, 스트레스 완벽 해소!​​​Survivor​​​멋있고 신남  ​Europe3집 3번째 곡 Crrie.​바늘같은 연주, 쓸쓸하고 외로움, 서정적 분위기.​​​Mr. Miaster2집 B사이드..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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