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추억여행 (1)
여행경로지난번 여행과 달라진 점은 시계가 이제 바뀌어서 돌아다닌 시간을 체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결과 그날 2024.06.28(금)에는 두 시간 6.5킬로를 돌아다녔다. 우선 차를 대놓고 우리동네 쪽으로 내려오는 길인데, 예전에는 평화로운 평범한 동네였는데, 지금은 이런 3류 유흥가로 바뀌었다.여기는 평택세무소 였었는데, 경찰서 분소가 되어있다.이외과 병원은 아직도 있고 이 자리는 아주 예전에는 공제병원, 그다음은 이외과의원이었는데 이외과 의원은 앞으로 옮기고,이 자리는 예전부터 은행자리로 경기은행이 있었었다기업은행 자리에는 중소기업은행이 예전부터 있었고,여기는 백십자약국자리우리 동네를 지나서 유턴을 했다. 우리 동네에 올 때마다, 나는 동네 친구들과 딱지먹기, 계급장 치기, 구슬치기, 술래잡기, ..
202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