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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한말패업 ㅣ 원술세력과의 대결

by chooniarale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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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술세력을 격파해야 하는데, 원술이 성을 다섯 곳이나 차지하고 있어서 어디로 해서 양양으로 귀환할지 좀 생각을 해야 하네 우선 바로 아래 수춘서부터!

야전에 붙었는데 귀찮아서 자동전투 해버릴까? 하다가 강이 넓어서 자칫하면 해상에서 파도에 밀리고 하면서 병사를 잃을 수가 있어 그냥 기다리면서 처리하기로 했다!

 

으악!! 비상상황 발생 원술이 원정병을 보내서 5만2천병이랑 싸워야 한다. 지금까지 전투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정신 차려야겠다. 그런데 웃긴 건 적군에 마속이 있다는 것이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네가 왜 거기에 있니?)

적군들이 강을 건너오고 있다. 나는 기다리고 있다.

장비로 단교대갈 먼저 날려본다. 큭크! 그 이후에는 강을 건너오는 족족 관우의 위진화하와 5호 대장들의 돌격진법으로 이외로 쉽게 이겼다.

야전에서 도망간 원술 혼자인것 같아서 자동전투로 밀어 본다! 아 이것도 야전이었네!

다시 공성전!

또 자동전투!  

수춘은 비교적 큰성이어서 군사도 좀 징병했다.

전쟁 준비를 마치어서 이제 출정!

병사가 차이가 많이나서 그냥 자동전투! 하려다가 한번 싸워보자!

여강 전투는 이런 항구도시 전투인데 이런 곳이 좀 싸우기 어렵다!

싸우다 보나 도 원군이 왔다. 이번기회에 싹쓸이 해놔야지!

기령 정도나 좀 싸울 수 있는 상대인 것 같다. 모사도 없고 나한테 멸망하면 원소 형에게 가서 세력을 좀 합해서 덤비기 바란다!  

오늘은 금요일 저녁이라서 내일 회사에 안 가니... 한가로운 마음에 어쨌든 원술세력까지는 무너뜨려야겠다.

여남 갔다가 빼앗겼던 신야를 되찾으면 양양과도 길이 뚫리고 일석 이조이다!

아니 여남전투를 자동으로 했더니 여기 왜 도 육손이 있는 거야! 빨리 육손은 손견세력에게 가도록 해라!!!

마지막 접전지인 신야로 접근하고 있다.

병사차이가 많이 나서 그냥 자동전투!

그리하여 두 번 원정군들이 와서 크게 싸우긴 했지만 손쉽게 원술을 멸망시켰다.

조누가 있어서 관우에게 등용시키고

아까 보았던 마속도 등용

탁응도 등용

 

그리고 사로잡은 사람들 아이템 뺐는데, 육손이 뭔가 좋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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