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을 중심으로 동북방향으로는 동탁의 세력이 잠식해가고 있고, 성도 방향에는 제갈상 세력이 영토를 차지해 가고 있다. 성도는 오리지널 촉나라로 우리 당이기 때문에 우선 양양 주변을 돈독하게 해 놓고 바로 촉나라를 다시 평정하러 가야겠다.
현재 양양의 주변성인 신야와 강릉에는 각각 2만명정도의 병사를 남겨 놓아서 적들이 쳐들어와도 양양이랑 같이 협력하면 수비가 원활하다.
오호대장 별동대를 다시 진격시켜 강주는 바로 되찾았고, 건위로 가서 성도까지 탈환하면 될 것 같다.
엉뚱하게 이성을 지키고 있는 태수가 왕보이다. 빨리 섭외해서 신야의 조누가 있는 곳으로 보내야지! 그리고 유예라고 유선의 아들인가?
유비의 가족도를 보니 슬하에 아들은 역사상 4명 이고 그중에 유선의 아들로 유에, 유기가 있네!
그리고 한말패업은 결혼한 장수는 자녀들이 계속 태어나는 구조라 가상의 자녀들이 있다.
어쨌든 이성의 유예는 유비의 손자이구나!
왕보를 포로로 사로잡았지만 관우가 등용해도 0%이구나! 어절수 없이 이 제갈상 세력을 무너뜨린 후에서 야 인재들을 데려올 수 있겠다.
성도로 쳐들어 갔다가 버튼 잘못 눌러서 그만 자동전투!! 으악! 조마조마하다!
병사들을 많이 잃었다. 조운은 720명 밖에 안남았네!
제갈상과의 마지막 전투! 는 가볍게 이기고
알고보니 이 제갈상도 제갈량의 손자라고??!! 완전 우리 편이랑 싸우고 난리 친 셈이로군!
아니 이나라는 다 우리편이야!!!
마충은 우리 편도 있고 오나라에도 동명이인이 있어서 좀 주의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 다시 서촉으로 오는 바람에 많은 인재들도 얻고 했는데 문제는 양양에서 성도까지 잘 다스려야 할 시점으로 내일은 태수도 좀 정해주면서 정리를 해나가야 할 것 같다.
그런 고민은 내일 하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끝!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말패업 ㅣ 5호대장의 위력 (0) | 2024.11.20 |
---|---|
한말패업 ㅣ 관우가문의 결혼 정리 (0) | 2024.11.19 |
한말패업 ㅣ 공주세력 평정 (0) | 2024.11.17 |
한말패업 ㅣ 5호 대장의 단짝 부대 형성 (2) | 2024.11.16 |
한말패업 ㅣ 원술세력과의 대결 (0)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