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ㅣ (22) 박망파의 전투

어제의 실패에 이은 오늘의 설욕전... 시작!

이번 스테이지는 50=의 경험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전원 살아남는 게 미션이다.

관평과 유봉이 불을 지르니까, 적들은 혼란상태!

하후돈이 길을 가로막고 있는 형국이며 하후돈이 한방치명 천명이상 날아가서 이를 어이 처리하나? 유봉이 아쉽게도 현재 이탈됨

다행히 하후돈을 혼란 속으로 만들어 놓고 다른 적병을 공격하고 있음

하후돈을 잘 고립시켰고, 

적들도 거의 전멸시켜서 이제 마무리!

그런데 주창이 반격을 하는 바람에 갑자기 하후돈이 퇴각하고 이번 전투가 끝났다.

이번전투는 이것이 포인트이다. 이제 장판파의 전투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야말로 최대한 레벨을 올려놓고 극악무도한 스테이지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후에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제갈량은 조조의 침공을 예견하고,

양양은 항복하고,

무능한 유표는 죽고,

혼란은 계속된다.

내일의 스토리가 기대된다.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