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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요
내 용 | Blizzard Entertainment |
출시 연도 | 1996년 |
게임 장르 | 액션 RPG |
플랫폼 | PC, PlayStation |
게임 모드 | 싱글 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 |
주요 무대 | 트리스트럼 마을과 그 아래의 광대한 던전 |
플레이어 | 전사, 도적, 마법사 |
특징 | -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 - 다양한 무기, 갑옷, 마법 아이템 수집 및 업그레이드 - 퀘스트 완수 및 디아블로와의 최종 결전 |
스토리 요약
- 빛과 어둠의 전쟁: 이야기는 먼 옛날, 빛과 어둠 사이의 거대한 전쟁인 'Great Conflict'에서 시작된다. 이 전쟁에서 어둠은 패배한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전략적인 후퇴였다.
- Horazen과 Bartuc의 이야기: Horazen은 어둠의 힘을 자신의 의지로 다스릴 수 있는 소환술사였다. 그의 동생 Bartuc은 어둠에 마음을 빼앗겨 '피의 군주'로 변하며 공포를 조장한다.
- 지옥의 일곱 악마: 지옥은 일곱 악마(Duriel, Andariel, Belial, Azmodan, Mephisto, Baal, Diablo)와 그들의 추종자들로 구성된다. 이들 중 세 악마(Mephisto, Baal, Diablo)는 인간을 이용하는 전략으로 빛에 대항하기로 결정한다.
- Horadium 마법사들의 대응: 천사 Tyrael의 도움으로, Horadium 마법사들은 세 악마를 Soulstone에 가두어 동부의 사막과 Khanduras의 동굴에 봉인한다.
- Khanduras의 변화: 세월이 흘러, Khanduras에는 새로운 사회가 형성되고 Zakarum 종교가 탄생한다. Leoric 왕이 등장하며 Khanduras의 Monastery를 궁전으로 삼아 통치를 시작한다.
- 디아블로의 부활: Lazarus는 디아블로를 깨우며, 디아블로는 Leoric과 그의 아들 Albrecht의 영혼을 잠식한다. 이로 인해 Leoric은 폭정을 일삼게 되고, 결국 Lachdanan에 의해 처형된다.
- 디아블로의 최종 계획: 디아블로는 Khanduras에 혼란을 조성하고, 주변 지역까지 악의 세력을 확장한다. 이제 Khanduras는 왕도 없고 법도 없는 상태가 된다.
- 플레이어의 역할: 플레이어는 이 암울한 상황 속에서 Tristram이라는 도시 아래 위치한 지하 묘지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플레이어는 무기, 갑옷, 마법 및 보물을 발견하며 능력을 연마해 나가야 한다.
- 마을의 현재 상황: 마을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파괴되었고, 남은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 교회는 어둠의 세력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다.
주요 조작키
- 방향 이동: 화살표 키 또는 마우스 클릭
- 공격: 대상을 클릭
- 아이템 줍기: 대상 아이템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클릭
- 인벤토리 열기/닫기: I 키
- 캐릭터 정보 창 열기/닫기: C 키
- 마법 책 열기/닫기: B 키 (마법 사용 캐릭터의 경우)
- 지도 열기/닫기: TAB 키
- 게임 메뉴 열기: ESC 키
- 빠른 마법 사용: F5, F6, F7, F8 키 (마법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한 후 사용)
- 포션 사용: 1, 2, 3, 4 키 (벨트에 장착된 포션 사용)
- "Diablo 1"에서는 캐릭터가 달리는 기능이 없습니다.
시행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현지시각 2024.05.20. 9시.
들어가면 마을부터 시작되는 데,
그야말로 한 마디로 "막막하다~~~" 어이 해야 하는 것인가?
마을에 오니 케인 아저씨가 있네! 이건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온 셈이구나! 목소리도 정말 똑같네! 그렇다면 디아블로 1과 디아블로 2가 많이 변한 게 없다는 거네!
이런 식으로 퀘스트가 나오는구나!
교회 아래로 내려가 괴물 몇 놈 처치하니 레벨업이 되네! 오늘 해본 결과는 음악도 그렇고 디아 2랑 아주 비슷하네!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잘 만들었다는??? 대단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2일 차
교회 지하 2층에 뭐가 있다고 그래서 가서 막 싸우고 했는데, 한번 죽으니까... 처음부터 리셋식이 었다. 레벨 4까지 갔다가 디아 2처럼 내가 죽은 곳에 가서 시체를 터치하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서, 만약 그런 거라면 난이도 엄청날 거 같다. 매우 험난한? 게임이란 말인가? ㅜㅜㅜ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탐색전 완료!
3일 차
난이도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 이 유튜브를 보고 그만하기로 했다. 나의 손재주로는 이 부쳐를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왠지 "디아 2의 듀리엘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다.
느낀 점
디아 2의 모든 시작이 이 작품부터인데, 매우 틀 자체를 잘 만든 것 같았다. 음악도 그렇고 등장인물도 연관성이 있고 해서 그런 점을 알게 된 것으로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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