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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아블로1 게임 리뷰 : 포기하게 됨

by chooniarale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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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요


내 용 Blizzard Entertainment
출시 연도 1996년
게임 장르 액션 RPG
플랫폼 PC, PlayStation
게임 모드 싱글 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
주요 무대 트리스트럼 마을과 그 아래의 광대한 던전
플레이어 전사, 도적, 마법사
특징 -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
- 다양한 무기, 갑옷, 마법 아이템 수집 및 업그레이드
- 퀘스트 완수 및 디아블로와의 최종 결전
 

스토리 요약

  1. 빛과 어둠의 전쟁: 이야기는 먼 옛날, 빛과 어둠 사이의 거대한 전쟁인 'Great Conflict'에서 시작된다. 이 전쟁에서 어둠은 패배한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전략적인 후퇴였다.
  2. Horazen과 Bartuc의 이야기: Horazen은 어둠의 힘을 자신의 의지로 다스릴 수 있는 소환술사였다. 그의 동생 Bartuc은 어둠에 마음을 빼앗겨 '피의 군주'로 변하며 공포를 조장한다.
  3. 지옥의 일곱 악마: 지옥은 일곱 악마(Duriel, Andariel, Belial, Azmodan, Mephisto, Baal, Diablo)와 그들의 추종자들로 구성된다. 이들 중 세 악마(Mephisto, Baal, Diablo)는 인간을 이용하는 전략으로 빛에 대항하기로 결정한다.
  4. Horadium 마법사들의 대응: 천사 Tyrael의 도움으로, Horadium 마법사들은 세 악마를 Soulstone에 가두어 동부의 사막과 Khanduras의 동굴에 봉인한다.
  5. Khanduras의 변화: 세월이 흘러, Khanduras에는 새로운 사회가 형성되고 Zakarum 종교가 탄생한다. Leoric 왕이 등장하며 Khanduras의 Monastery를 궁전으로 삼아 통치를 시작한다.
  6. 디아블로의 부활: Lazarus는 디아블로를 깨우며, 디아블로는 Leoric과 그의 아들 Albrecht의 영혼을 잠식한다. 이로 인해 Leoric은 폭정을 일삼게 되고, 결국 Lachdanan에 의해 처형된다.
  7. 디아블로의 최종 계획: 디아블로는 Khanduras에 혼란을 조성하고, 주변 지역까지 악의 세력을 확장한다. 이제 Khanduras는 왕도 없고 법도 없는 상태가 된다.
  8. 플레이어의 역할: 플레이어는 이 암울한 상황 속에서 Tristram이라는 도시 아래 위치한 지하 묘지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플레이어는 무기, 갑옷, 마법 및 보물을 발견하며 능력을 연마해 나가야 한다.
  9. 마을의 현재 상황: 마을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파괴되었고, 남은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 교회는 어둠의 세력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다.

 

주요 조작키

  • 방향 이동: 화살표 키 또는 마우스 클릭
  • 공격: 대상을 클릭
  • 아이템 줍기: 대상 아이템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클릭
  • 인벤토리 열기/닫기: I 키
  • 캐릭터 정보 창 열기/닫기: C 키
  • 마법 책 열기/닫기: B 키 (마법 사용 캐릭터의 경우)
  • 지도 열기/닫기: TAB 키
  • 게임 메뉴 열기: ESC 키
  • 빠른 마법 사용: F5, F6, F7, F8 키 (마법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한 후 사용)
  • 포션 사용: 1, 2, 3, 4 키 (벨트에 장착된 포션 사용)
  • "Diablo 1"에서는 캐릭터가 달리는 기능이 없습니다.

 

시행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현지시각 2024.05.20. 9시.

소서리스 선택...이름은 잠시 망설였지만 얼굴보니 생각나는 영웅이 있었어!!

들어가면 마을부터 시작되는 데,

그야말로 한 마디로 "막막하다~~~" 어이 해야 하는 것인가? 

마을에 오니 케인 아저씨가 있네! 이건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온 셈이구나!  목소리도 정말 똑같네! 그렇다면 디아블로 1과 디아블로 2가 많이 변한 게 없다는 거네!

 

이런 식으로 퀘스트가 나오는구나!

교회 아래로 내려가 괴물 몇 놈 처치하니 레벨업이 되네! 오늘 해본 결과는 음악도 그렇고 디아 2랑 아주 비슷하네!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잘 만들었다는??? 대단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2일 차

교회 지하 2층에 뭐가 있다고 그래서 가서 막 싸우고 했는데, 한번 죽으니까... 처음부터 리셋식이 었다. 레벨 4까지 갔다가 디아 2처럼 내가 죽은 곳에 가서 시체를 터치하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서, 만약 그런 거라면 난이도 엄청날 거 같다. 매우 험난한? 게임이란 말인가? ㅜㅜㅜ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탐색전 완료!

 

 

3일 차

난이도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 이 유튜브를 보고 그만하기로 했다. 나의 손재주로는 이 부쳐를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왠지 "디아 2의 듀리엘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다. 

 

느낀 점

디아 2의 모든 시작이 이 작품부터인데, 매우 틀 자체를 잘 만든 것 같았다. 음악도 그렇고 등장인물도 연관성이 있고 해서 그런 점을 알게 된 것으로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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