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한 장사를 수동조작하여 바로 목적한 황충과 위연을 등용하고자 제갈량과 조운을 보내본다.
1달이 지나 다행히도 메시지상 등용이 된 것으로 보인다.
황충 할아버지가 젊게표현 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 다음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어느 쪽으로 가야 하나? 조금 망설여진다.
음. 도겸이 있는 쪽으로 가서 도겸부터 우리편으로? 그런데 손건 미축 간옹 다 있어서 별로 우리 편으로 만들 인물이 별로 없네! 일단 가다가 주창이나 요화 있으면 찾아보자!
번거롭지만 수도도 점령지를 따라 옮겨가면서 진행하여야 한다.
원술이랑 싸우기가 그래서 일단 육강 세력 쪽으로 쳐들어갔는데, 저기 보이는 장수가 누구지? 혹시 육손인가? 육손 맞네! 조심해야겠다.
현재 우리 쪽 장수들의 특별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벌써 조운이 성벽을 올라서 그냥 조운으로 쓸어버리면 될 것 같다.
라고 생각하던 중 관우와 황충이 그냥 성 아래서 활을 쏘아 적장을 전멸!
우리 쪽은 234명 피해! 그리고 육강세력이 멸망하였네!
으악 천도하면서 군사들을 강릉에 다 두고 왔네 다시 누구 보내서 군사들 수송하라 해야 한다.
도겸세력을 보니 요화가 있는 것도 같다!
이제 하비 아래 수춘까지 왔으니까...
오늘은 이만 하기로 하고
다만, 주변의 인물들을 보니 탐나는 인재는 태사자가 근처에 있네! 돌아가는 길이라던지 할 때 잡아와야 할 것 같다.
오늘 육손은 잡았지만 우리 편과 거리가 먼 인재여서 놓아주려고 한다. 육손은 손견세력으로 가야지 뭐!
주창이 어디 있는지 보니까 아주 먼 곳에 있다. 당분간 데려오기 힘들 것 같다.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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