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남의 전투는 전략적으로 요충지가 다리 아래의 요 산지역이다.
일단 여기 근처에서 적들과 대결해야만 3면에서 치고들어오는 막강한 조조의 군대를 물리칠 수 있다.
목표는 전원 생존이고, 그러면 50% 경험치가 주어진다.
유벽은 내가 조정하지 못하므로 유벽이 몇타 쳐주기를 바라면서...유벽을 살리기는 매우 어렵고 그렇게 해도 우리 군대에게 도움이 못된다. 다만, 유벽이 너무 불쌍한 인물이어서 좀 아쉬움은 남는다. 물론 전장에서 퇴각하는 것으로 나중에 우리편으로 합류한다!

유벽이 다리를 못건너도록 길을 막으면서 다리와 숲 방향으로 군대를 배치한다.

손건이 늦게 전장에 나타난다. 그리고 남서쪽 성으로 가라고 한다.
미션은 "조인"을 죽이면 안되고 조인과 가후를 끝까지 남겨두면서 책략치 공격을 최대한 올리면서 맨 마지막 턴에 유비가 성으로 가야 보너스 50%를 다 먹을 수 잇어서 그걸 목표로 하는 것이다.

유벽이 남서쪽 적군과 싸우도록 유도하면서 아래쪽에 정욱과 조순등의 군대는 빨리 제거해야 해서 보변계로 변환된 관우를 보낸다.

애를 썻건만 유벽이 궂이 사지에 들었다.

유벽이 죽을 줄 알았는데 잘 버티고 있다. 그래서 원조와 격려로 다시 풀로 만들어 놓고!

예상치 못했던 유벽의 다리위에서 버티기로 병력을 북서쪽으로 이동시키고 우금(우금이 둘이네, 실제로도 조조쪽 우금이 둘이긴 하다.), 하후연, 조인등과의 대결을 준비한다. 유벽 때문에 이상한 방향으로 전투가 진행되고 있다.

드디어 유벽이 그 어려운 위치에서 자기역활을 200% 감당해주고 전장을 이탈하고 이제는 관우가 다리에서 버티고 있고,

서북ㅉ고도 적병들이 전열이 흐뜨러져서 각개격파 하면 될 것 같다!

으악!!!!!
장비가 거의 죽기 직전이다...원조로 살려놓고,

이제 허저와의 일기토를 위해 조운으로 다리의 길목을 지킨다.

이제 거의 승리 조짐이 보인다. ㅋㅋㅋ

이제 저 활부대만 다 제거하면 책략 노가다만 하면 된다.

현재 22턴인데 우리편 다 살아있고, 이제 슬슬 유비에게 적토마 주고 남서쪽 성으로 가라고 하면 될 것 같다.

가후랑 조인만 남았는데 아직13턴 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이를 잘 활용한다.

그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미축을 활용하여 미축옆에 상하좌우 붙어잇으면 책략치가 회복이 된다. 그러면 그 책략을 또 사용하고 하면소 레벨을 올리는 것이다.

턴에 여유가 많아서 이번에 획득한 "고취구"를 관평에게 주고 관평을 군악대로 변신시킨다.

관평이 군악대가 되어 광속 레벨업을 한번 해보자, 그 이유는 첫째로는 양양탈출, 두번째는 번성탈출 때문이다. 미리미리 준비 않해놓으면 도망 자체가 불가능한 난이도의 전투이다.

만약을 대비해서 유비는 한턴이면 성으로 간다. 29턴에 해야한다.

예상대로 미축과 관평 군악대를 둘 붙여놓으니 서로 막 책략치가 올라가니 편리하다.

가후가 혼란에 빠지긴 했지만,,,
그런데 가후가 왜??? 빵장수(수송부대?)인가, 가후 정도면 최고의 모사(주술사)로 나와야 하는 것 아니야?
조인가 가후가 한방씩 우리편을 때려주면 원조하고, 사기 올려서 책략을 소모하기 좋다.

대망의 39턴이라서 이제는 가후는 처치하고 끝낸다.

이렇게해서 여남의 전투는 매우 좋은 결과로 끝났다.
여남의 사나이 유벽의 공이 컷다. 그런데, 왜? 공도는 안나왔는지 모르겠다. 이런 부분은 좀 고증이 잘 않된거로 보인다.
유벽-공도는 일등 공신이야!


당연~~~!!!

이 질문이 여기에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유벽의 예상치 못했던 활약으로 즐거웠던 여남의 전투는 아주 재미있게 끝났다.
실제로 유벽과 공도가 난전에 죽는데 반해 열걸전에서는 이리 신하가 되니 더욱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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