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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아블로2 레저렉션

by chooniarale 202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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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금)

오랜만에 디아블로... 이 음악과 느낌!!! 너무 중독성이 강하므로 하루에 퀘스쳔 1개 이상은 안 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고 시작 새로워진 그래픽이 좋네! 오늘은 블러드레이븐까지...

 

블러드 레이븐을 처치하고 나니 용병을 주어서 이제 두 명이 싸우게 되었다. ㅋㅋㅋ 대충 소켓 달린 것들에게는 마나를 위해서 사파이어 줍는 대로 박아서... 사용! 그리고 한글로 되어잇는 것을 영어로 바꾸고!!

어제서부터 시작했으니... 언제 끝나려나? ㅎㅎㅎ

2023.11.25(일)

다컬케인... 구출 ㅋㅋㅋ

 

케인을 구출하라는 미션...

나무아래에서 이 암호가 적힌 두루마기를 찾아서,

순서대로 찍으면 마을로 가는 포털이 열림!

이 묵묵히 쫗아오는 거인을 죽이고!

케인을 구해주고!

위에 어떤 아이의 의족을 건드리면 돈이 많이 나옴

마을로 와서 케인을 만나면 이제부터는 케인이 아이템 확인해 준다!

 

퀘스쳔 클리어!

오늘은 여기 가지! 너무 빠져들면 안 됨!!!

2023.11.26(일)

블랙마쉬에 가서 백작부인 성을 찾아가 거기서 그 백작부인을 죽이면 보석 같은 걸 많이 주워올 수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문제는 그게 안 나오고 다음 퀘스트가 나와서...

그 백작부인 성을 찾아야 하는데, 이게 비슷한 성이 많아서 노가다 해야 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게 아니었나? 쉽게 찾아서 성에 가서 죽이니까... 돈을 많이 주웠다.

아직까지 좋은 아이템들이 안 나온 가운데... 유니크 좀 나와라!!! ㅜㅜㅜ

오늘은 끝... 내일을 기대!!!

2023.11.27(월)

호라드릭 마울인가를 대장장이에게서 뺏어야 하는데, 길을 못 찾아서 엄청 헤매다가

라는 힌트를 인터넷에서 얻고, 다크우드에서... 티모데 고지로 가서 거기에 병영인가에 들어가서

대장장이 황소 죽이고 우리 여자 대장장이에게 마울을 주니까...

소켓을 뚫어준다고 하는데, 아직은 그거 뚫을 때가 아니라서...

오늘은 이만,,,

 

2023.11.28.(화)

으.. 예정대로라면 오늘이 안다리엘을 만나는 날인데,

그 여자 거미 은근히 무섭단 말이지!

독이 아주 센데... 과연 지금 스탯 상태로 이길 수 있을까?

일단 마나부터 좀 채워놓고 싸워야겠다.... 한 시간 내에 이길 수 있을 런지...

간신히 그 독에서 벗어나서 안다리엘을 죽이고 첫 아이템들을 받았더랬는데,,,

언제나 그런 것처럼 아이템을 확인하고 나니 별거 없어서....

아니 유니크 아이템이 나와야 뭐... 하겠는데...

그리고 왜 화면 캡처가 잘 안 되는 것인지???

캡처한 거 다 날아가고 하나 건졌네!!! 1시간 30분 걸렸네! ㅋ

 

 

 

2023.11.29(수)

액트 2의 사막에 가서 이제 모험 시작...

시작 전에 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그건 액트 1의 아키라가 스텟과 스킬을 재설정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굳이 지금처럼 어렵게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마나 즉, 에너지를 일단 몰아넣고,

특히 액트 2에는 용병이 긴 창을 가진 사람을 구하여 전방에서 몸빵 해주면 소서리스가 싸우는데 매우 유리하여,

그 두 가지를 병행하였더니 그나마 어제까지의 공포보다는 쉽게...

이어나갈 수 있었는데,,, 화면 캡처가 잘 안되서 이게 문제네...

왜 화면 캡쳐가 안 되지???

하여튼 하수구에 들어가서 어떤 거인 쓰러뜨리는데,, 나름 수월하게 30분 만에.. ㅋㅋㅋ 에이 이제 사막 헤매고 다녀야 하네!

그리고 빨리 18 찍어야

그 "글레이셜 스파이크"를 날릴 수 있다 이거지!!!

이거라도 되어야지 좀 싸우는데 신이 나지!

2023.12.01.(금)

요즘 열심히 하는 게 이거 같네! ㅋㅋㅋ

이제 이 사막 마을에서 해야 할 미션이 있긴 한데,,, 오늘은 미션보다

18등급이면 글레이셔 스파이크를 쓸 수 있다 이거지!!!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오늘 드디어 "유니크"가 하나 떨어졌는데,

좀 쓸데없는 도끼가 떨어져서!!! ㅜㅜㅜ

하여튼 18되어서 글레이셔!

그리고 파이어 월!!!

요기가지 만들어 놓고 오늘은 이만! 안녕!!!

2023.12.04.(월)

디아블로의 가장 큰 위험성은 중독성이다.

결국 나는 하루에 한 퀘스트만 하겠다는 그 의지를 지키지 못하고,

주말을 거쳐 메피스토까지 잡은 것이다.

이제 디아블로를 잡아야 하는데, 좀 다시 마음가짐을 ㅋㅋㅋ

회면 캡처가 안돼서 이게 그 악명 높은 두리엘의 구덩이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인데,

예상했던 대로 엄청 죽고 나서...

파이어월로 죽였다.

레벨 24가 되어서 "파이어월"을 쓰게 된 게 다행이다.

"블레이드"로는 어림도 없었다.

메피스토는 몇 번 죽었는데, 그게 아무래도 두리엘 보다는 쉽고...

이제 뭐... 오늘 디아블로 죽일까? 말까?

그전에 액트 3의 5군데인가 방, 돌다니면서 마술사인가? 한 명 죽여야 한다.

오늘은 거기까지만 하고...

아이켐에 대해서 연구 좀 해야겠다.

이게 아이템 게임이라서...ㅋㅋㅋ

여석군데의 템플을 돌아다녀야 하는데,,, 이게 뭔 일이란?? ㅋㅋㅋ

한 군데 왔는데 거기가 여기네! ㅋㅋㅋ이런 행운이!!!

그래서 그거 클리어하고

디아블로 잡으러 갔는데,,,

디아블로한테 한 7번 죽었나?

고생 좀 하다가...

요령껏 글레이셔 스파이크랑, 화이어월로 죽였다...

에잇

프로즌 오브가 안되니까... 개고생이라 이거지!!!

유니크 하나 주고 개판이여!!!

아직 26 레벨이라서 아직 멀었어!!! ㅠㅠㅠ 빨리 30이 돼야지!

30 되면 너네들 다 죽었어!!! 기다려라!!!!

2023.12.05.(화) 

어제 도 원칙을 어기고 한게임 더했는데,

일단 알고 보니 디아블로 죽일 때, 좋은 신발이 떨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 신발 신으려면 힘이 많이 필요해서... 문제네!

그리고,

일단 또 이 마을에 왔는데,

지금이 28이니까, 정말 조금만 힘내면 30이다. ㅎㅎㅎ

드디어 30이 되고 그 화려한 프로즌 오브를 쓴다. ㅋㅋㅋ

여자애를 구해주면 뭘 주는데,,, 이번에는 오브를 그런대로 쓸모 있는 걸 주어서...

땡큐!

그런데 그런 것보다 이제부터는 룬으로 뭘 또 만드는데,

귀한 사엘이 나와서 그것으로... 방패를 좋은 것으로! 장착하고

오늘도 너무 많이 해서 한 5시간 했나! ㅠㅠㅠㅠ

2023.12.06.(수)

오늘은 바알 죽이는 날!

바알이 발키리작전을 쓰고 들어가니까... 막 생명력이 닳고.. 해서 물약 먹으면서 싸웠는데...

한 4번 죽었다.

그러고 나서 겨우... 슬레이어가 되어 노말 끝...

이제 기다리던 카우방으로... 그런데 별로 좋은 게 안 떨어지네! ㅜㅜㅜ

다시 가보아야겠다.

다시 카우방에 갔는데, 역시 별로 좋은 아이템이 안 나와서, 이제 그만 가고,

다시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그런데, 하난 희소식은 뭔가... 룬워드가 잘 나온다.

그러면 소켓아이템을 이용해서 막강한 무기와 갑옷등을 장착할 수 있으니까,

굳이 유니크 아이템 찾는 것보다 좋은 것이다. 그래서 그쪽으로 하기로 했다.

으악...ㅋㅋㅋ 대박 룬워드 아이템 하나 만들어서 용병 주려고 준비!!!

안다리엘과 싸우는데, 은근히 떨린다... 독이 하도 세서

안다리엘 잡고...

액트 2 사막 마을로!!! 여기까지... 오늘은 이만!

2023.12.08.(금)

오늘은 또 화면캡처가 되어 대충.. 하수구에 가서 키 큰 귀신죽이고!

좋은 갑옷이 떨어져서 이게 뭔가???

했더니... 지금까지 유니크 떨어진 거 중에서는 가장 좋은 것 ㅎㅎㅎ

그래서 용병에게 씌어주고!

이제 또 뱀 소굴에 들어가서 싸웠더니 아뮬렛이 하나 좋은 게. ㅋㅋㅋ

두 리엘 깰까 말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싸우자 하고 들어갔는데...

결국 몇 번은 죽었고 간신히...

프로즌 오브, 파이어 월, 블레이드... 스테틱 필드 등 모든 수단을 다 이용해서 깨었는데,,, 좋은 걸 안주네!!! ㅠㅠㅠ

그래그래 이제 그 정글마을에 도달했다...

2023.12.10. (일 )

갑자기... 이런 생각이 번뜩 들었다.

혹시 이거 디아 2랑 호환??? 그랬더니 그런 것이다.

그러면, 뭐 하러 이렇게 힘들게 앵벌이 같은 아이템 수색에 전념하는가?

예전에 해 놓았던 것들을 가져오면 되는 거 아닌가?

그게 인벤토리 상자에 "셰어창"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단서를 잡은 것이다.

그리하여 거의 10년 전에 하였던 것들의 아이템들을 옮겨왔다.

그랬더니 막 그냥 쉽게 디아블로도 잡고... 거침없었다.

사기 캐릭터가 된 것이다.

사실 재미를 위해서 맨바닥에 헤딩하려고 했는데,

사람은 이렇듯 너무나 편리함에 젖어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런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고! 우왁 이제 엄청 세다!!

2023.12.12.(화)

현재 나이트메어 58 레벨쯤 되는데, 빨리 62인가 되어서 "샤코"모자 쓰고 싶은데,

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 유니크 아이템들과 룬워드 아이템... 정말 고급진...

게다가 내가 젤로 갖추고 싶은 건 탈라샤 세트이다.

그런데, 탈라샤 셋 갖추어 논 것이 실행되지 않아 아직은 고민이었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인터넷에 다른 사람들이 올려놓은 거가 있을 거다...

아니 왜 그 생각을 못한 걸까??????

바보 같았다.

그래서 찾았는데,

그 결과,

나의 소서리스는 완전 사기에 사기를 더한... 그런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아름다운 "프로즌 오브!!!"

끼악... 이 던전에 달려드는 난쟁이들이 완전히 스피드가 굉장해서...

아이템빨 아니면 바로 죽는다 이거지...

내가 왜 죽었는지도 모르게 죽는데,,,

지금은 그냥 서서 프로즌 때리고...

가끔씩 콜드이뮨 걸린 몹들은 "파이어 월!!!!!" 신난다!!!!!!

그런데, 이 진가는... 이 삼돌이들을 만나서....

한 번도 안 죽고... 삼돌이를 처치했다는 이 기적적인 실력!!!

이제는 탈랴샤 세트를 위하여 레벨 업만 남았나? ㅋㅋㅋㅋㅋㅋ

기다려라!!! 내 생애... 최강의 소서리스가 탄생했다!! ㅋㅋㅋㅋ

2023.12.15.(금)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삼돌이를 너무 쉽게 잡고...

다시 그 길 찾느라고 고생 좀 하다가 찾았는데,,, 또 싸워야 하나?

엄청 부담된다 이거지!

디아에서의 최고의 난이도가 이 삼돌이고 그다음이 두 리엘!!!

다행히 그냥 가는 거네! ㅎㅎㅎ

바알 놈 대장짓거리만 하다가...

이번에는 그래도 내가 힘이 세져서 가볍게!

그리 그리하여... 나이트메어를 마치고, 챔피언이 되었다.

이제 헬!!!

그전에 카우방 가봐야지!!

다리 찾고...

떼거지로 몰려오는 소들을 무차별로 학살하고 다니는데,

이게 아이템이 안 떨어지네!

그럼 뭐 그냥 그만하고,

다시 헬로 처음부터 시작하는데,

이상한 점... 변화한 점이 뭔가 발밑에 오로라가 생기네!

이건 알고 보니 방패 때문이었다.

액트 1의 그 교회 근처의 블러드 레이븐....

요 인간은 죽을 때 좀 멋있어!

오! 화려한 파이어월!

이제 레벨이 차서 탈라샤세트 장착.... 푸 하하하!!! 아직 풀장착은 못하고!

다클케인을 구하려고 스톤헨지 건드리는 순서!

예전에 잘못 건드려서 트리스탐 마을 못 가는 불상사로...

주의하여... 포탈 열릴 때 멋있어!

케인 할아버지 구하고... 케인 할아버지 없으면 아이템 판별할 때.. 귀찮어서!

이번엔 백작부인 죽이러 가는 도중!

드디어 레벨 71!!!

탈라샤 갑옷을 마지막으로 탈라샤 세트 완비!!!!!

이런 광채가 생기고!!!!

은근히 겁나는 안다리엘까지 죽이고!

오늘은 끝!!! 그런데 탈랴샤의 마스크 때문에 별로네!!! ㅋㅋㅋㅋ

 

 

2023.12.15.(금)

사막마을에서는 우선 하수도!

이니깐... 귀신인가? 죽을 때 좀 멋있단 말이지!!!

살짝 사막으로 갔는데...

나름 잘 싸우네!

모너크와 탈라샤 셋 갖춘 모습!!!

2023.12.18.(월)

어제 하루에 하나씩 한답시고, 드라이 힐에서 큐브 찾으러 갔다가 헛발짓(큐브는 이미 있음...) 하고,

오늘 정신 차리고... 파오아시스에 가서 이외로 정말 금방 그 창자 속 같은 곳에서

큰 애벌레를 죽이고 지팡이를 찾았다.

이놈에 대왕 애벌레는 움직이지 않으니까. 이외로 죽이기가 쉽다 이거지!

내일은 뱀소굴에 가서 브로치 같은 걸 찾아야 하는데,

그 뱀들은 약간 떼거지로 몰려드는 경향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오늘은 이만! ㅋㅋㅋ

2023.12.19.(화)

스네이크 밸리로 가서

뱀소굴로 갔는데, 콜드이뮨이라서...

어렵게 싸워야 하는구나... 불을 질르고,

전기계열로 지지면...

멋있는 광경이 벌어지면서

지팡이를 완성할 수 있고...

내일은 이상한 세계로 가서 마법사 놈 죽이러 가야지!

조금 흥미는 떨어진 반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어 잘 됐다!

2023.12.20.(수)

부서 망년회 후... 집에 와서 시작했는데,

여기 성안으로 들어갈 때... 여기서 나오는 음악이 정말 소름 끼친다 이거지!!!

거길 지나서 이 신비로운 공간으로!

프로즌오브에 통하는 경우는 쉽게 갈 수 있는데,

콜드이뮨이 걸려있으면 나름 체인라이트닝과 파워월을 사용해야 해서 귀찮다.

마법사 만났는데 프로즌 오브 두 번 쏘니까 죽네!!! 뭐야???

그러고 나서 두 리엘이 있는 곳은 네모표식이라 이거지...

두 리엘이랑 싸우려면 온갖 전략을 다 써야 하는데...

이번에는 일단 스테틱 필드로 좀 라이프를 깎아놓고...

블레이드로 도망 다니다가... 프로즌 오브 쏘고 파이어월로 끝내자...

작전은 그런데 쉽지 않단 말이지! ㅋㅋㅋ

2023.12.21(목)

네모모양 지하성전으로 가서...

두 리엘의 방으로 들어가는데...

살짝 많이 떨린다. 이길 수 있을까???

그런데 이게 뭐야...???

너무 쉽게 죽여버렸다.

지금 소서리스가 그리 센가????!!!!

그리하여 너무 빨리 끝나서,

정글마을로 가게 되었다.

거기서 좀 미션을 수행하다가 오늘은 이제 그만!

2023.12.22(금)

기분이 착잡하다!

또 부장 떨어졌고, 이젠 마지막 기회였어서, 그냥 나는 차장으로...

우리 회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갑자기 내 인생이 실패한 느낌이 드네!

리셋하고 싶다!!!!ㅋㅋㅋ

니들 나 오늘 기분 안 좋으니까!!! 다 죽었어!

오늘은 메피스토까지 죽일 거야!!!!! ㅋㅋㅋ 자비란 없어!!!

2023.12.23.(토)

오늘부터는 하나씩 다시 해야지!

이제 디아블로를 잡아야 하는데, 우선 밤에 그 고지? 같은 데를 돌아다니다가,

날개 달린 괴물을 죽이고 불의강인가? 거기까지 가는 것으로 해야겠다.

2013.12.24.(일)

어제는 이주엘까지 죽였고, 오늘은 불의강에 가서 그 대장장이 소 놈까지 죽여야 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디아블로가 잇는 성당 입구의 포털까지 찍고 와야지!

그런데 거기까지 가는 데는 그 미사일을 쏘는 나이트들이 있어서... 용병이 잘 죽을 거 같다.

이외로 콜드저항 있는 괴물들이 적어서 그냥 디아블로까지 잡으러 갔다.

대장장이 소죽이고!

으악! 디아블로 만났네...

일단 작전은 스테틱 필드로 생명력 깎아놓고...

프로즌 오브로 놈의 몸통을 관통하도록!

그랬더니 금방 죽였다!!

죽이는 순간 갇혀서, 다행히 나는 살았네!

아이템 떨어진 거 보니까...

유니크가 두 개!

농부의 모자와 "프로스트번" 초반에 이용하기 좋은 프로스트번이 나왔네! ㅎㅎㅎ

이제 80 레벨이고.

그 겨울 마을에 왔다.

 

 

 

 

그 이후의 이야기

​여기까지 하고 그 이후에는 못했다. 일단 나이가 들어서 이런 중독성 게임을 하려니, 눈이 너무 피곤해져 다음날 업무에 지장이 있었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절제해야 할 것 같아서 그만했고, 다만 오랜만에 했지만 무척 재미 있었다. 원작을 잘 살려주어서 그 점이 아주 잘 만든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차기작도 블리자드에서 이번 작품을 조금만 더 발전시키는 것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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