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에 있는 원소에게 갔더니 원소가 이리 하자고 하는데 조조는 뛰어나고 원소는 무능해서...
옛날옛적 이야기 풍인 것 같다...
그러다가 갑자기...원소가 다그치는데, 답을 잘해야 한다.
위기를 넘기고 집으로 돌아오니...반가운 ......
그래! 우리는 영원한 친구...유비-손건-미축-미방-간옹...
그러나 그것도 잠시 원소가 또 부르네!
이번엔 문추까지...
그러니까, 관우는 그야말로 화웅-안량-문추 이렇게 네임드 상장들을 다... 싹쓸이
초반에 손건이 많이 계책을 내준다! 이 정도였나? 큭큭!
여기서도 선택 잘못하면 죽게 되니 조심! 반드시... 조조의 책무입니다를 선택!
어머! 1995년에도 우우우 ㅜㅜㅜ 이런 투의 말이 있었구나! 큭큭크!!!
아니! 저수가 유비를 공격하다니! 정말 그랬나? 저수나 순욱이나 비슷하네!
곽도야 뭐, 저수에 비하면 급이 낮지!
모사들의 말이 재밌어서 한번 다 들어본다!
아니! 그런데 전풍은 어디 갔나? 옥에 가있나?
하여튼 뭐 이 원소 수하의 모사들은 다 급이 낮고, 그나마 전풍-저수-허유 등이 좀 상급이지!
유비는 다시 원소에게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래서 전장으로 나가는데, 곽도가 쫗아온다!
그런데 여기서!!!
앗싸!!! 조운이다
그런데, 이번판이 지금까지 가운데 제일 어려운 판이라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 스테이지의 자세한 기록을 하면서 내일 정신 차리고 도전해 보려 한다. 지난번 했을 때, 살아남은 사람은 조운이랑 유비밖에 없었다. 극악무도한 판 중 하나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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