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삼국지 영걸전 ㅣ (16) 연주의 전투-2nd

by chooniarale 2024. 12. 21.
반응형

곽도란 괘씸한 놈이 굳이 유비뒤를 치려고 달려들었다.

몇 번이 지나면 장합이 원군으로 가세한다. 

이때부터 떼거지로 양쪽에서 달려드는 저 원소군을 상대해야 한다.

유비를 잡아서 뭘 어쩌려고 하나? 개뿔!

손건이랑 미축을 잘 데리고 가야 한다. 이 빵장사랑 꽹과리대는 걸음이 느리다. 다행히 조운이 수비력이 좋으니까... 해볼 만? 하다!

이 아랫마을에서 진을 치고 수비를 해볼 셈이다!

적들을 적당히 혼란시켜 무기력화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잘 먹혀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으악! 몰려오는 속도가 감당하기 어렵다!

혼란병수를 늘리긴 했지만 위태위태하다!

우리 군의 병사가 많이 줄었다. 아직 이탈 장수가 없으니 다행이다! 자! 다 살아남을 때까지!!!

희망도 잠시... 으앗! 조운이 이탈...

리로드.......

 

일단 시행착오를 거쳐...

새로운 전략은 적부대를 최대한 혼란으로 만들고, 적토마는 손건에게 그리고 방천화극은 조운에게 주어 공격력을 더욱 강화해야겠다!

현재 적군은 좀 흐트러져있고 우리는 집중되어 있어서 한번 이구도로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으악! 너무 어렵다!!!

바짝 추격당하고 있다.

도저히 못 당하고 다시 리로드 이번이 세 번째!

오늘 안에 끝나려나???

마지막 전략은 그냥 빨리 도망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반격해야겠다!

실패로 다시 리로드

 

이번은 약간 분위기 좋네! 공격하는 형태로 하고 적의 책략은 실패하는 운이 따르고!

안 되겠다 또 졌고 오늘은 이만... 밤이 깊어서

정말 극악무도한 스테이지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