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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삼국지 영걸전 ㅣ (16) 연주의 전투 4~5nd

by chooniarale 2024.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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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 도저히 미션을 성공시키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 하나 남은 마지막 방법은 무조건 도망가면서 성채에 이르고 거기서 싸우다가 적당한 턴에 끝내서 50+의 경험치를 획득하는 것이다. 문제는 모랫길에서 너무나 속도가 느린 부대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 부대는 적토마를 적절히 건너주면서 진행해 보자. 정말 이게 마지막 남은 실마리이고, 예전에도 그리해서 통과했던 것 같다.

그럼 시작!

고전에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드디어 깼다.!!!

그러나 마지막에 살아남은 것은 유비와 조운 뿐이었다! 우우우!

핵심은 초반에 무조건 남쪽으로 도망간다. 그런 후에 저 부분 까지 가서 일자로 막아서서 싸우는 동안 유비가 적토마를 가지고 성안으로 적당한 시기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게 정답인데, 한 가지 내가 아쉬워하는 부분이 생겼다!  그것은 현재 미축의 꽹과리 부대가 좀 도움이 안 된다. 그래서 관순을 미축대신 투입을 하게 된 것이다. 그 이유는 관순(유관순 누나 아님!)이는 그래도 걸음이 빠르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생각해야 할 부분은 그냥 미축을 투입하고 미축을 궁병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다시 그리 해봐야지!

 

https://youtu.be/97BK8kgV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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