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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삼국지 영걸전 ㅣ (17) 고성의 전투

by chooniarale 2024.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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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대놓고 힌트를 준다. 저 얼굴을 가릴 필요가 있나? 싶다!

 

이름 없는 산적무리들이라서 우습게 보다가 손건이 이탈하여 다시!

이 스테이지는 너무 쉽고 손건으로 그냥 모서리에서 계속 한방씩 날리는데, 40 턴이 마지막이라서 그때 접근해 주면 된다.

손건이 한방칠때마다 경험치는 약 4% 정도씩 향상된다. 티끌 모아 태산의 마음으로!

모서리에서만 치면 장비가 공격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기 때문에 좋다.

그러다가 마지막 40턴에 한방 때릴 때 정면에서 때려주면 장비가 합류한다!

관우의 소식도 들려오는데,

반가운 것은 관평과 주창이 나온다는 것이다. 오! 우리 든든한 장군들이 속속 모이네!

이제 당분간은 뭐 그리 어려운 스테이지는 없는 것 같아서... 여유 있게 하루에 하나씩 하면 될 것 같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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