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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삼국지 영걸전 ㅣ 연주전투 재도전

by chooniarale 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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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전투

 

영걸전 최고의 고비는 아무래도 "맥"전투이다.

그 이유는 맥전투에서 관우를 살지지 못하면 그게 무슨 게임하는 보람이 잇단 말인가?

그래서, 그 극한의 난이도를 여러번 하면서 마스터는 했다.

이외로 그것은 쉬운 스테이지 였다.

내가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것은 "박망파 전투"와 이 "연주전투"이다.

 

50 중반의 나에게 아직도 이런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 있다니!

젊었을 때, 20대시절, 디아블로2에서 그 두리엘을 못이겨서 밤새 고민하던 그런 기분!!!

나쁘지만은 않다.

 

하면된다는 정신으로 이 고난의 전투를 이겨내도록 하겠다.

 

현재 이상태로 시작했고,

유비(22)/ 손건(26)/  미축(25)/  미방(23)/  간옹(24)/  번궁(14)/ 조하(20/ 동량(15)/ 이명(12)

 

멀리서 오고 있는 조운(22)

로서 지금까지 열심히 레벨을 올리기는 했지만, 매우 어려운 전투상황이다.

그나마, 조운이 붙어있었으면 훨씬 쉬웠을텐데,,, 조운이 유비사마님 아닌가? 어쩌고 저쩌고...

아직 나의 일어공부가 부족하여...뭐...

추격당하고 있는 가 보다. 빨리 유비님에게 가세해야지!!! 한다. 좀 해석이 되네!

승리조건은 곽도를 살려두고 끝까지 가서 다 50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이다. 45턴을 모두 소비하면서 최선을 다해야 박망파에서 한번 조조세력과 붙어볼 수 있다. 

2턴 시작인데 한번 붙어보려 한다.

으아! 뭐야... 할만한데!!!!

조금있으면 적의 응원군이 오는데, 잘되니까, 오히려 떨리네!!!

저 산적놈의 낙석에 유비가 한번에 당했당!!! 아쉽다.

그래서 다시!

우리 공격차례다!

무도가네가 쎄서 그놈을 낙석으로 요리하고...

오! 일단 상황이 매우 좋다. 한번 떨려서 엉뚱한 놈 치긴 했지만! 

유비가 또 죽을뻔 했구나! 휴!!!!

초반에 그냥 붇어야 하는구나! 성적이 무척 좋다, 곽도는 죽이면 안되니까. 곽도랑 군악대만 남겨놓는데 성공했다!

장합의 원군이 왔는데... 장합만 피하면 어느정도 붙어싸워도 될 것 같다. 조운이 빨리와야 하는데...!!!

야 조금만 더가면 조운이!

이제 승산이 있다!! 얏호!

아깝게도 첫번째 이탈자로 이명이 이탈했으나, 어짜피, 박망파 전투에는 이명을 쓰지 않을 거라서 괜찮고!

바로 조운으로 장합제거!

일단 성공했고, 이제부터는 적군을 포위하고 우리군의 책략치 포인트 쌓는데 주력해본다!

적들을 물리치지 않고 괴롭히고 있는 사이에 저수를 포함한 적병들이 다가왔다. 조운으로 싹쓸이 해야지!

곽도를 남겨놓고 아래쪽 성으로 이동한다. 이동하면서는 미축의 동서남북방향으로 우리 군사를 붙여가면서 책략치를 확보하면서 간다.

이제 43턴이라서 2턴 남았다.

유비는 이제 성채초 가야 한다. 

44턴인데 더이상 할일이 없어서 유비는 성으로! 

유비가 도망갔다. 실패했네...뭐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

생존부대는 경험치 50을 포인트(뽀인토) 득한다.

이로서 한가지 숙제였던 연주전투가 이외로 행운이 따랐는지? 전략이 우수했는지? 마무리되었다.

주요 사항은 도망치지 말고 싸우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이전에 했을때는 그렇게 했다가 도저히 안되어 도망가면서 싸운건데,

처음의 우리편 레벨이 그정도면 정면대결 해도 되니부다!

 

이제 마지막 대방의 박망파만 마무리하면 3대 모의고사(연주, 박망파, 맥성)는 다 마치게된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런 명작을 만들어준 코에에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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