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위해 정말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이다.


조누와 왕보는 이미 죽음을 각오하였고,,,정말 눈물이 날것 같이 비장한 이 시점!



우리편은 이런 상태이고,


삼국지에서는 너 맘대로 됐지만, 이건 게임이야!!! 너희들을 내가 박살 내겠어!!!!

승리조건은 적을 거의 전멸시키면서 관우로 하여금 성에 도착하도록 할것이다!

일단 관우와 관평은 보병부대로 이미 바꾸어 놓았었고, 관우가 현재 적노를 가지고 있어 반장놈에게 1턴에서 선방 한방은 날려놓았다.
1턴 후에 바로 조조군이 떼거지로 등장한다!


이것들이 아주...사람 열받게 대사를 나누고 있네!
일단 반장놈을 2턴에 협심하여 제거, 3턴에는 장흥놈 제거 하고 전열 다듬기...


말들을 피하여 숲에서 승부를 보아야 한다.

적들이 진형이 좋아서 좀 도망하면서 싸워야 할 것 같다.

현재 도망가는 와중에 주창이 위험한 상태로 뒤쳐져 있어서 걱정이된다. 일단 주연은 폭탄 한개 써서 제거 하고자 한다.

관우로 폭탄 하나 썼는데, 별거 없네! 그냥 관우는 폭탄말고 공격이나 써야겠다.
여기서 삐끗하는 바람에 총퇴각... 다시 시작!

==== 다시 처음부터 ===

관우로 한방 치고 다른 이들은 그냥 서쪽으로 이동

음 좋아!!! ㅋㅋㅋ

조루가 발석차인 것이 좋네...먼저 한방 날리고 시작!

동쪽에서 조조패거리들이 오기전 이 두놈들 제거 필요!

주연제거 하고 주태까지 한방 먹여놓았다!

적의 전차부대가 오고 있으나, 다행히 발석거들은 뒤쳐져 있어서 우선 저 세놈부터! 제거!


이제 숲에서 발석거만 제거 하고 그 다음에 기마병을 제거 하면 될것 같다. 잘 되고 있다.

이제 숲에서 대충 적들을 향해 가도 되고 보물텐트도 가볼수 있다. 여유가 생긴 것이다. ㅋㅋㅋ

이제 한놈 남았다. ㅋㅋㅋ 조조놈들은 이것으로 잘 처리했고!

아래 한명이 더 있었는데, 머 이제 별 상관 없다.

이제 슬슬 육손이랑 대결하러 가볼까나!

여몽은 이미 퇴각시키고 그 위대한 육손을 꽁꽁 묶어놓고 괴롭히고 있다! ㅋㅋㅋ

이제 45턴인데 책략치를 다써서 관평으로 육손을 물리쳐야 겠다. 안녕...



그 이후 성도에서 이 싸움에 대한 보고를 받게된다.




이리하여 비교적 매번 이 전투를 위하여 노력했던 덕분으로 삼국지와는 달리 관우는 잘 탈출하여 돌아고게 된다.
그러나, 주창과 관평만 같이 돌아오고 충신이었던 왕보, 조누, 요화는 못오게 되는 것으로 기억한다. 좌우지간 1995년도에 이 시나리오 때문에 엄청 시행착오를 거쳤는데, 이번에는 거의 완벽하게 클리어 할 수 있었기에 기쁘고 보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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